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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 여가생활로 울진 체리따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하며 체리농장에 도착했으나 비가 살포시 왔습니다.체험농장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신 덕에 체험전에 체리를 맛보며 쉼터에서 쉬면서 비가 소강상태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체험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체험장에는 비를 막아주는 비닐이 있어 있어 무리없이 체험할 수 잇었습니다. 체리의 다양한 종류와 체험 설명을 듣고 빨갛고 먹음직스러운 체리를 신나게 따고 한 팩씩 챙겨와 참여하지 못한 거주인들과 나눠드시기도 했습니다.맛있는 점심식사와 체리따기 체험, 돌아오며 카페에서 마신 시원한 음료마신 시간 모두가 우리 거주인분들의 하루 일과를 행복하게 해주셨길 기대합니다.
행복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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