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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들이 나서는 마음이 궁금함에서 설레임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물어보시는 것도 많으시고, 오늘 생일이라 하고 싶으신 것도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박물관 관람도 하시고 좋아하시는 돼지고기로 점심식사도 하셨습니다. 옷가게에서 선호하시는 색깔의 바지와 상의를 구매하신 후 카폐에서 차도 마시며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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