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사진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가을인가 봅니다
오어사 저수지 둘레길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힘든 듯 하였지만 이 정도는 극복할 힘이 있어야겠지요
무사히 잘 다녀와준 우리 가족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멋진 곳으로 트레킹을 떠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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