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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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누리 프로그램 "전통과 문화의 고장 안동을 만나다"
2019년 문화누리 및 지역주민참여 프로그램(2019.06.26)
『 전통과 문화의 고장 '안동'을 만나다.』
혜강행복한집 전체 거주인들이 지역주민 분들과 오랜만에 경북 안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세계하회탈 박물관에서 다양한 탈을 만나고 직접 써 보기도 하였고,
우리나라에서 가 장 긴 목조 다리인 '월영교'를 건너보기도 하였으며,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한 테마파크형 전시체험센터인 '유교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아쉽게 비가오긴 했지만, 안동호 가득한 물안개가 장관을 이루어 아쉬움을 달래주었답니다.
빗속에도 조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하루였고,
다음에 또 어떤 나들이가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하며 우리는 일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전문희 2019.06.29
2019년 문화누리 및 지역주민참여 프로그램(2019.06.26)
『 전통과 문화의 고장 '안동'을 만나다.』
혜강행복한집 전체 거주인들이 지역주민 분들과 오랜만에 경북 안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세계하회탈 박물관에서 다양한 탈을 만나고 직접 써 보기도 하였고,
우리나라에서 가 장 긴 목조 다리인 '월영교'를 건너보기도 하였으며,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한 테마파크형 전시체험센터인 '유교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아쉽게 비가오긴 했지만, 안동호 가득한 물안개가 장관을 이루어 아쉬움을 달래주었답니다.
빗속에도 조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어 더욱 행복한 하루였고,
다음에 또 어떤 나들이가 우리를 기다릴까 기대하며 우리는 일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전문희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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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차 사회적응훈련
2019년 3월 1차 사회적응훈련 "대중교통 및 전통시장 이용"
3월 1차 사회적응훈련으로 기차와 지하철(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서문시장(전통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서경주 역에서 차례를 지켜 기차를 타고 한시간을 달려 동대구역에 도착!!!
난생 처음타는 지하철 도전~~!!!
1호선, 3호선을 이용하여 드디어 서문시장에 도착~!!
어머니께 드릴 예쁜 블라우스도 구입하고,
고모께 드릴 양말도 직접 골라 구입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거주인들의 환한 웃음이 모든 것을 인증해 주시는 듯 합니다~
전문희 2019.03.24
2019년 3월 1차 사회적응훈련 "대중교통 및 전통시장 이용"
3월 1차 사회적응훈련으로 기차와 지하철(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서문시장(전통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서경주 역에서 차례를 지켜 기차를 타고 한시간을 달려 동대구역에 도착!!!
난생 처음타는 지하철 도전~~!!!
1호선, 3호선을 이용하여 드디어 서문시장에 도착~!!
어머니께 드릴 예쁜 블라우스도 구입하고,
고모께 드릴 양말도 직접 골라 구입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거주인들의 환한 웃음이 모든 것을 인증해 주시는 듯 합니다~
전문희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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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사회적응훈련 "대중탕 및 영화관 이용"
2019년 1월 사회적응훈련 "대중탕 및 영화관 이용"
거주인들에게 다양한 사회통합 재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사회환경에 대처하는 경험을 쌓게 하여
부족한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사회적응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대중탕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부리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뒤
영화관에서 큰 소리로 웃으며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실수투성이긴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차례를 지키고,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우리는 이렇게 사회로 한발한발 다가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전문희 2019.02.08
2019년 1월 사회적응훈련 "대중탕 및 영화관 이용"
거주인들에게 다양한 사회통합 재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사회환경에 대처하는 경험을 쌓게 하여
부족한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사회적응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대중탕에서 몸과 마음의 여유를 부리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뒤
영화관에서 큰 소리로 웃으며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실수투성이긴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차례를 지키고,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며
우리는 이렇게 사회로 한발한발 다가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전문희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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