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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주말을 맞아 산대저수지둘레길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미세먼지도 황사도 멀리멀리 날아간 화창한 날이라 얼릉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정자에서 한번 벤치에서 한번 쉬어준 것 밖에 없는데 모두들 어찌나 잘 걸어다니시던지요
"선생님 왜 이렇게 자꾸 노래가 나오지요 "하며 행복해하는 거주인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도 맑은 날씨엔 또 오자며 약속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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