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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층 생활관 거주인이 친누나 찾아뵈러 가는 날 입니다. 명절에 찾아 뵙지 못하여 마트에 들려 누나 명절 선물을 직접 골랐습니다. 친누나를 보자 "누나 아픈곳은 없나?" 라며 안부를 전하였으며, 친누나 또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인지 화기애애하고, 애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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